누비천 사이에 솜을 넣어서 제작된 말랑말랑한 가방입니다.

아래의 경우에 매우 편리합니다.

* 긴여행을 갈때 트렁크에 아이들을 넣을때~

* 가벼운 외출을 할때~

* 짐이 많은날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을때~


돌모아 반지돌을 위해서 제작된 실용적인 가방입니다

키 10~16cm가량의 아이들에게 맞는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폭신 폭신 말랑말랑 알맞은 두께감으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손쉽게 들고 다닐수있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펼치면 솜이불대용이나 간이카페트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위에 펼쳐놓고 아이들 옷을 갈아입혀주실때 유용합니다.

이가방에 한채씩 넣어서 커다란 여행용 트렁크나 배낭등에

여러아이를 넣어서 이동할때도 매우 유용합니다.

돌모아에서 디자인하고 한국에서 캐주얼한 제품입니다.

가벼운 사용감의 간이가방으로 사용하시면 실용적입니다.

* 무게 : 약 30g

* 크기 : 21cm X 10cm

* 모델 : 돌모아 반지돌 반지 (키 : 14.5cm)







* 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제품마다 약간의 사이즈 오차가 있을수있으며
제품의 특성상 방수는 되지 않습니다.

* 무리한 충격을 가하면 가방안의 아이에게도 충격이 갈수있으니
과격한 행동을 삼가해주시기 바라며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인형의 손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못하니 이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