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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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일이 많다보니까 글을 자주 못 올렸네요..ㅠㅠㅎㅎ

그동안 우리집에 이쁜 새식구들도 둘이나 생겼구요..^^

둘째는 보야보야라는 아기쥐구요..ㅎㅎ

작은게 너무 기여워요..ㅎㅎ 박스채로 외출이 가능한 아이죠...ㅎㅎ

셋째는 루츠사의 보리남아인데.. 이 아이는 중고로 입양해 왔어요..^^

이름은 밤이구요..

얼굴이 너무 이뿌장하게 생겨서 여장이 참 잘 어울릴것 같아요.. < 응??

앞으로 시간이 되면 더 이쁜 사진들 많이많이 올릴꼐요..^^ㅎㅎ

보야는 체구가 너무 작아서 만들어서 입혀야 할것 같고요..ㅎ

이번 월급타면 밤이꺼 꼬까옷 많이많이 사줄까 생각중이에요..ㅎㅎ

셋째 밤이 오는날 밤에 세 아이를 홀딱 벗겨놓코 때를 밀어주었는데..

물에 먼지때가...ㅎㅎㅎㅎㅎ

예쁜 옷 많이 지르면 반듯이 와서 또 사진 올리고 갈꼐요..^^

댓글이 없어도 저는 당당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질질질;;;